어느덧 아버지가 하늘로 가신지도 1년.. 그때마침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선물 둘째조카 소은이.. 훌쩍커서 어느덧 첫돌을 맞이했다

성빈이도 이제 의젓한 오빠가 되었고 든든한 네가족이 결성(?)된듯~!

양가 부모님께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선언문 낭독중인 매형

아무쪼록 무사히 돌잔치를 마쳤고 큰일 치루느라 모두들 고생했어요~~!!^^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6.02.13 달밤에 체조  (0) 2016.02.14
2016.02.05 인삼주 완성  (0) 2016.02.05
2016.01.17 일산 아쿠아 플라넷  (0) 2016.01.17
2016.01.13 Crosfit ray  (0) 2016.01.14
2016.01.11 Crosfit Ray  (0) 2016.01.11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