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아버지가 하늘로 가신지도 1년.. 그때마침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선물 둘째조카 소은이.. 훌쩍커서 어느덧 첫돌을 맞이했다
성빈이도 이제 의젓한 오빠가 되었고 든든한 네가족이 결성(?)된듯~!
양가 부모님께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선언문 낭독중인 매형
아무쪼록 무사히 돌잔치를 마쳤고 큰일 치루느라 모두들 고생했어요~~!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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