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 미담횟집
굴국밥 : 10,000원
굴비국밥 : 12,000원
정말 맛있었다.


거제 덕원해수욕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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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더웠던 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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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해물뚝배기 (https://blog.naver.com/morakai/221911588412)

 

2. 훈남횟집 (http://blog.daum.net/woogilane/7046401)

 

3. 함덕뱃도새기 (https://blog.naver.com/jwony35/221361984658)

 

4. 은희네 해장국 (http://blog.naver.com/jmsjkim/221939601334)

 

5. 산도롱맨도롱 (https://blog.naver.com/ecogreenjeju/221851325657)

 

6. 독개물항(갈치조림) (https://blog.naver.com/ricocake/221322268360)

 

7. 아줄레주(카페) (https://blog.naver.com/homin622/22176413293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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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코코몽 에코파크 (http://cocomongjeju.com/useguide.html)

 

2. 소인국 테마파크 (https://soingook.com/)

 

3. 에코랜드 테마파크 (http://theme.ecolandjeju.co.kr/)

 

4. 섭지코지

 

5. 협재해수욕장

 

6. 성이시돌 목장 (https://blog.naver.com/sun751213/221898771258)

 

7. 서우봉 둘레길 (https://blog.naver.com/love386600/22187063983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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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숭혜 35번째 생일 축하해~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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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시가 참 맛있었지만 튀김류는 별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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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을 맞이하여 우리 세가족은 아침 일찍(?) 여수 오동도를 목표로 떠났다.
남해는 언제가도 힐링하기에 충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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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꽤 무더웠던 날이라 맥주를 마시러 여수에서 유명한 포차 거리를 방문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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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주얼 괜찮은 감튀~~!!
다음코스는 낭만포차 13번에서 판매하는 해물 삼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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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거 먹을려고 두시간 기다렸다는 사실...
나름 만족스러운 맛이었다.
이렇게 우리의 식도락 여행은 아쉽게 마쳤지만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다음날 아침 일찍 서울로 올라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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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을 맞이하여 15년지기 친구들과 조선호텔 아리아에 방문했다. 품격있는 음식들과 맛있는 디저트까지 뭐하나 빠질게 없었다. 다만 실내가 더웠던것만 빼면 더 좋았을 듯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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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느라 바빠서 사진은 이 한장 뿐이다~!
레드와인 한병도 마셨는데 무려 89,000원 ㄷㄷ
마카롱은 정말 맛있었다. 초강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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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천향교 부근에 있는 촬땐숯불양꼬치
거의 주말마다 올정도로 정말 맛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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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양꼬치에는 양념이 안들어가 있어서 신선해보이기까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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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을 맞이하여 우리 부부는 집에서 술한잔하기로 매주 약속했다. 덕분에 모유수유는 수유팩에 듬뿍 담아 냉동실로 고고~~!!

보이는가 저 오리지날 참이슬보다 더 오리지날인 두꺼비 25도~~!!

치즈계란말이는 뽀너스~~!!

두꺼비때문인지 다음날까지 요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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