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복이가 태어나기로 예정되었던 2월10일.. 어느덧 3일이 지난 밤에 축복이를 얼른 만나기위해 아내는 달밤에 체조를 시작했다.
엄마의 노력을 봐서라도 얼른 나오자 축복아~~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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