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악마인지 모를 정도로 잔인함 그 자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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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 초기에 봤던 영화를 다시 한번 보았다.

그때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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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게 본 명작! 세종의 둘째아들인 수양대군..
미치도록 죽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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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지한 소재일 수 있는 내용들을 이렇게 유쾌하게 표현했다는 점이 감명 깊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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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급 코미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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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뗄 수 없는 영화
반전도 볼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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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는 영화라는게 더 표현이 맞을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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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색을 즐기고 경험하고 싶다면 이들처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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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, 사랑, 연애등을 일상생활처럼 편안하게 보여주는 영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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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했던것만큼의 재미는 없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니 놀라웠다.
장르는 폐쇄성 공포물이 맞을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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