굉장히 독특한 영화.
1부 2부로 나뉘는데 묘한 느낌과 여운이 남는건 확실하다.

'영화 > 2017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7.08.18 부산행  (0) 2017.08.18
2017.07.06 터널  (0) 2017.07.06
2017.06.22 소셜네트워크  (0) 2017.06.23
2017.06.19 아이덴티티  (0) 2017.06.20
2017.06.13 미드나잇 인 파리  (0) 2017.06.13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