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치 영화 '동감'과 같이 서로 다른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연락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이 닮았다.

다만, 스릴러 요소까지 가미되어 읽는 내내 긴장감이 맴돌았고, 반전에 반전이 거듭될 수록 혼란스럽기도 했다.

나름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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