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 결말이라는 부분이 나에게는 더욱더 혼동을 가져왔다.
종교적인 정치적인 부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고 나홍진 감독이 기독교인이라는 것도 함정~!
해석을 안한 상태로 영화만 본다면 전혀 재미를 느끼지는 못할것이다.
야유하는 관객들도 몇몇있었고 다만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것은 전혀 새로운 장르의 영화인것은 분명하다.
여러가지 해석이 필요한부분이 있다는점을 명심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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