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신세계와 비슷하긴 하지만 뒷심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다.

'영화 > 2018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04.20 토르-천둥의 신  (0) 2018.04.20
04.13 프리즌  (0) 2018.04.13
04.06 시간 이탈자  (0) 2018.04.06
04.04 안경  (0) 2018.04.04
03.27 보안관  (0) 2018.03.28

+ Recent posts